시간을 벌자 286

11) 캐나다 동부편-총성 울린 오타와에서 토론토로 이동

캐나다 연방 국회의사당, 120년 역사를 가진 로마네스크 양식, 누구나 자유롭게 드나드는 이곳에 우리가 다녀간 20일 후 총격 테러가 있었다. 여행절차가 비교적 수월한 캐나다에 비상이 걸릴 것 예감. 지상에서 사라져야 할 것, 참 많다 캐나다를 한번에 접수하겠다고 야무지게 마음먹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