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전 원고)
여인/ 성갑숙
흔들리는 속내를
옷 여며 가렸더니
고운향내 옷깃에 인다
'多笑곳 이야기 > 운문(신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폭포 앞에 선 여자 (0) | 2014.10.05 |
---|---|
꽃도둑님 (0) | 2014.09.22 |
(추모시) 영원으로 부터 자유로워라 (0) | 2014.06.07 |
느랭이골 느림보야 (0) | 2014.06.06 |
늘푸른 나무여 (0) | 2013.12.26 |
(시화전 원고)
여인/ 성갑숙
흔들리는 속내를
옷 여며 가렸더니
고운향내 옷깃에 인다
폭포 앞에 선 여자 (0) | 2014.10.05 |
---|---|
꽃도둑님 (0) | 2014.09.22 |
(추모시) 영원으로 부터 자유로워라 (0) | 2014.06.07 |
느랭이골 느림보야 (0) | 2014.06.06 |
늘푸른 나무여 (0) | 2013.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