多笑곳 이야기 437

[칼럼] 일하는 여성은 아름답다 / 성갑숙

<순천신문여성칼럼> 일하는 여성은 아름답다 /성갑숙 자신과 싸워 이긴 자만이 내일이 있다 신년 조간신문을 화려하게 장식한 신춘문예 여성 당선자들, 그 중에서도 50을 넘긴 최고령급 중년의 여성, 그 맑게 개인 얼굴 위에 문우의 얼굴이 클로즈업 된다. “나 다시 일 시작했어요.” 새 천년의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