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전남문협 문학기행및심포지엄 둘째날 장성 홍길동 테마파크 밑 한옥마을 별당에서 일박 후 심포지엄 조운시인의 문학사적 톺아보기ㅡ영광 불교도래지ㅡ조운생가 시찰ㅡ고창청보리밭 길 막혀 읍성으로 발길 돌려 일정을 마침 多笑곳 이야기/문단활동 2018.05.07
정월 장담기 양력 3월 14일 장을 담았다 20일쯤 며칠 비가 오고 뚜껑을 열었더니 장꽃이 피었다. 소금이 적었나 싶어 광목주머니에 소금을 넣고 메주 위에 눌러두었다 그리고 5월 8일 장을 떴다. 깨끗한 간장. 이제 숙성시키면 되고 메주는 으깨어 눌러담고 그 위에 비닐봉지에 소금 담아 눌러두었다 결.. 多笑곳 이야기/비촌일기 2018.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