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갑숙 시인의 북 겔러리

[O2/커버스토리]‘이순신 장군, 스스로 목숨 버렸나’ 400년 논란 추적한다 [동아일보] 1598년 음력 11월 19일 오전 2시경 노량 앞바다 관음포에서 조선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C%82%BC%EB%8F%84%EC%88%98%EA%B5%B0%ED%86%B5%EC%A0%9C%EC%82%AC&nil_profile=newskwd&nil_id=v201204..

※조선시대와 현재공무원 계급 비교표※ 기관→ 계급↓ 입법부 정부기관 지방행정 대학 군인 사법부 외무부 경찰계 문교부 정부 투자기관 일반 행정부 조선 품계 국회 의장 대통령 대법 원장 국무총리 영,좌,우의정 정1품 부총리 좌,우찬성 종1품 장관 차관 도지사 광역시장 대장 대법원 ..

(第一面) 惟昔始祖鄒牟王之創基也出自北夫餘天帝之子母河伯女郎剖卵降世生而有聖▨▨▨▨▨▨命駕」 巡幸南下路由夫餘奄利大水王臨津言曰我是皇天之子母河伯女郎鄒牟王爲我連葭浮龜應聲卽爲」 連葭浮龜然後造渡於沸流谷忽本西城山上而建都焉不樂世..

순천자립센터 글쓰기반 올해는 문집을 엮어야 된다며 더위도 잊고 열씸! 그런데 강의를 빨리 마쳐야할 이유가 있다네요. 점심을 제공한 천사의 손길이 기다리고 있다고... 삶을 몇곱으로 살고있는 사람들

호란과 왜란 병인양요, 신미양요 바람잘 날 없었던 우리나라 역사를 돌아본다. 이곳은 고려 고종 19년 몽고의 침략에 대항하기 위해 고려 무인 최우의 주장에 따라 도읍을 옮긴 강화의 고려 궁지 강화유수부(명위헌) 동헌 뜰의 노거수는 우리의 아픈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가지..

허물어진 석축을 쌓아올려야하는 이유를 알고자 하였으나.... 천수각 주춧돌

데와 대의 올바른 쓰임 데 [의존명사] 1. 곳. 처소. 예) 갈 데라도 있니? 2. 경우. 처지. 예)배 아픈 데 먹는 약. 3. 일. 것. 예)빨리 달리는 데는 김 군을 따를 자가 없다. /그 책을 다 읽는 데 사흘이 걸렸다. 데 [조사] 모음으로 끝난 체언에 붙는 종결형 서술격 조사. 1. ‘하게’할 자리에, 경험..

쉬어가라 휴휴암 성갑숙 천근만근 짊어 지고 국토 동쪽 비탈을 오르다가 지친 발걸음 잡는 곳이 있었으니 강원도 양양 바닷가 휴휴암 불자들은 거북바위에 엎드려 천 가지 만 가지 소원을 앙망하는 가운데 주뼛 주뼛 등짐 부리지 못하는 중생을 측은지심 내려다보는 눈이 계셨으니 아! ..

첫사랑 글/ 성갑숙 가슴에 묻어두자니 인생이 너무 짧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