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3회 전남문학상 시상식 문두근교수님, 주변 문인 챙기시느라 늦어도 한참 늦은 수상자시다. 순천문협회장으로 뛰고 있을 때 회장은 회원을 먼저 배려함이 미덕이라시던 말씀 기억한다. 우여곡절 끝에 미력을 보탠 듯 마음이 가볍다 多笑곳 이야기/문단활동 2020.12.31
보성 대원사 &봉갑사 문학기행 나쁜 기억 사라져라 나무아미타불 나의 지혜 밝아져라 나무아미타불 나의 원수 잘 되거라 나무아미타불 집으로 가는 길/ 성갑숙 아름다운 길, 대원사 가는 길 불자들 수레 끄는 소리 가까스로 따라잡으며 속세의 길 끝에 집이 있음을 안다 여나므 살 시절에도 그랬고 스무살 시절에도 그.. 多笑곳 이야기/문단활동 2019.05.27
2018전남문협 문학기행및심포지엄 둘째날 장성 홍길동 테마파크 밑 한옥마을 별당에서 일박 후 심포지엄 조운시인의 문학사적 톺아보기ㅡ영광 불교도래지ㅡ조운생가 시찰ㅡ고창청보리밭 길 막혀 읍성으로 발길 돌려 일정을 마침 多笑곳 이야기/문단활동 2018.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