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두근교수님, 주변 문인 챙기시느라 늦어도 한참 늦은 수상자시다.
순천문협회장으로 뛰고 있을 때
회장은 회원을 먼저 배려함이 미덕이라시던 말씀 기억한다.
우여곡절 끝에 미력을 보탠 듯 마음이 가볍다
'多笑곳 이야기 > 문단활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남문협문학기행 무안편 (0) | 2021.10.31 |
---|---|
제23기 문예대학 특강 (0) | 2021.10.01 |
2020전남문학기행 (0) | 2020.10.25 |
전남문협 문학기행 단체사진 (0) | 2020.10.24 |
2020 전남문학기행 첫날 (0) | 2020.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