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북갤러리 가마실연가 20년만에 건물 옷을 입혔으니 업종도 바꾸어보자 도색 500만원 거금이 들었고 실내장식은 절약해서 서서히 북 갤러리의 모습이 드러난다 창고 안에 있던 책이 빛을 보게 되었다. 이제 본격적인 독서와 글쓰기로 본업을 찾아보자 多笑곳 이야기/가족 이야기 2021.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