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 북촌에서
해운대에서
집에서 생일잔치 민턴 친구들이 차려준 생일상
고부간 화촉 밝힐 신랑 신부 모친
행복해야지 우리
성갑숙 시인 딸(이지은) 결혼식
아이들 잘 자라주어 장하고, 잘 키워 보내는 것도 장하지요
잠시 바라본 사이 날개짓하는구나. 훠얼 훠얼 날아서 새보금자리 너의 짝과 오손도손 행복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