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벌자/길떠나기(국내)

금오도 비렁길

가마실 / 설인 2014. 5. 7. 13:24

 집 나서며 카메라를 점검하지않은 것은 길 떠날 자격이 없다, 어쨌거나 스마트폰에 의지하여 금오도 비렁길을 몇컷 올리고

다음에 다시 들려야하는 이유를 만들었다 

 

 

 

 

 

 

 까망 열매가 먹태라는데 새콤달콤 여행객의 목젖을 적셔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