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나서며 카메라를 점검하지않은 것은 길 떠날 자격이 없다, 어쨌거나 스마트폰에 의지하여 금오도 비렁길을 몇컷 올리고
다음에 다시 들려야하는 이유를 만들었다
까망 열매가 먹태라는데 새콤달콤 여행객의 목젖을 적셔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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