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 몽유도원경 몽유도원도를 그리게 한 안평대군은 왕족으로 호사를 누리고 살았다. 꿈 속에 본 도원을 안견에게 그리게 하고 많은 문사들의 글을 받아내기도 했으나 그는 제 명대로 살지 못했다. 우리 세대 우리 아버지는 복사꽃 피는 골자기 비알밭에서 밭 갈며 흙 고르며 천수를 누렸으니 왕.. 多笑곳 이야기/시화전 디카시 2011.11.01
[스크랩] 성갑숙 사무국장의 시화전 바다가 보이는 전경 카페안 아담한 갤러리에서 시화전 올목 졸목 그간의 정성들인 작품들 다양한 종류의 시화가 선보였다. 多笑곳 이야기/시화전 디카시 2011.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