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첫주 연꽃 축제가 끝이 났으나 연꽃은 이제야 벙글었다는 소문이 들려왔다. 모처럼 푸근한 휴일을 즐기다가 점심을 먹고 출발해서
순천에서 1:30거리 백련지를 둘레를 도는데 약 1:30 팔월 뙤약볕이 무서웠으나 우리는 삿갓을 준비했으니 구경 한 번 제대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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