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차 전남문협 심포지엄을 마치고 일행들이 행렬을 이탈했다. 이 날 오동도로 향하는 문인들 몰래 만성리 바닷가를 달려갔는데...
다 안다 박선생 그날 페달 밟느라 땀 뻘뻘 흘린 것 그러니까 동행을 잘 만나야지
교수님, 누굴 감시하나요? 여류들 누가 잡아갈까봐 노심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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