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와 숲, 호수와 꽃, 그리고 정원 속 사람 사람 사람... 오늘은 순천정원박람회 개막 후 첫 주말
대나무도 휜다네요. 지조없다구요? 살다보면 휘어가며 돌아가며 살아야 할 때도 있지요.
세월 아우르는 심오한 대화 "하야버지, 봄이 왔쪄요. 어서 나와요. 나들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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