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도 훠얼훨 날려보내고 희망찬 신년을 맞이하련다
참으로 바쁜 한해 문협일로 출판으로 독서방 논술방 일로 정신없이 뛰었다
올 한해 마무리 짓기까지 참 많은 기부천사들이 함께 했다. 감사하다.
이 허허로움 그냥 부담없이 메워 줄 수 있는 손길이 있음은 축복이다.
열심히 살아온 만큼 이 점등 같이 세상에 빛이 되리라
소원한번 빌어보려니 갑자기 생각이 안 난다 그러면 오늘은 모델만 되어주고 오늘같이만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기를 빌며 ..
용의 입 속으로 출발 !
2011 good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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