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사색의 향기 팀이 순천시의 초청을 받았다. 문학인들을 맞이함에 문협의 협조를 요청해와서 마중을 나갔다. 먼저 도착하는 곳이 낙안민속촌으로 잠시 기다리는 사이 낙안민속촌 옆구리에 새로 건립된 박물관이 들어섰다. 곧 개장을 앞두고 있는 곳이다
초겨울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한다만 소국 다발이 계절 감각을 흐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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