多笑곳 이야기/비촌일기

나무 전정 &거름 내기

가마실 / 설인 2019. 12. 21. 22:45

 

 

 

 

일꾼들 먹일 닭을 삶고

올해도 거름 270포 들였다. 풍년을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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