多笑곳 이야기/비촌일기

수세미 농사

가마실 / 설인 2018. 8. 14. 17:03

 

 

지난해 이어 올해도 수세미가 주렁주렁 열렸다.

도라지와 똘배를 넣고 즙을 내면 군바리 아들 사위 기관지에 보약이 될 것이다.

'多笑곳 이야기 > 비촌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 청 삶아 말리기  (0) 2018.11.08
잠시 쉬어가는 꼬멩이  (0) 2018.09.24
다소곳 가족과 폭군 멧돼지  (0) 2018.08.14
장독을 옮겼다  (0) 2018.08.05
84회 생신날  (0) 2018.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