多笑곳 이야기/비촌일기

장독을 옮겼다

가마실 / 설인 2018. 8. 5. 00:34

 

 

 

 

울창한 헛개나무 그늘에 장꽃이 피었다.

양지바른 곳으로 일단 옮겨놓았다만 싱거웠나 싶어 소금 주머니를 매달아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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