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에는 센터를 옮긴다네요. 시청 별관 1층이라니 좀 더 나은 환경에서 수업할 수 있어서 기뻐요. 여름날 시창작 숙제 하느라 수고했어요.
무더위 속, 아이스크림 먹는시간. 행복한 시간, 모두 그렇게 항상 웃으며 살아갔으면 좋겠어요.
강의실이 부족해서 야외수업을 하기도 했어요. 열악한 이곳에서의 마지막 수업을 그래도 기념하고 싶다고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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