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을 위한 문예대학이 개설 되었다.
현대인에게 있어 소외의 개념이 달라지고 있다.
지난날은 경제적 소외의 문제가 심각했으나, 오늘날은 문화의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여 목 말라 하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는 여러가지다.
현대인은 바쁘다. 남들 보기에 번듯한 직업이 있고, 사력을 다해 자신이 직장에 매진하는 것은 물론, 따뜻한 가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지금 외롭다'고 외치는 분들이 있었다.
글쓰기 결코 쉬운 작업이 아니다. 그로인해 입교생 모두 행복해졌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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