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벌자/길떠나기(국내)

가을, 먼저 와 있다기에 달려갔지요. 대관령 너머 강릉, 평창, 정동진 부채바위 돌아드니 함경도 할매가 시원한 바람 열심히 부쳐내리고 있더이다.

가마실 / 설인 2023. 8. 29. 2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