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 해안산책길 봄날 카페 출발 ㅡ1100습지고지 안개속 걷다가 더마파크, 마노르블랑 수국카페, 입장료 별도 4000원 늘봄흑돼지집 정전으로 공짜, 새섬에서 새연교를 건너 문섬 섶섬 범섬 바라보기, 외돌개에서 올레길 바닷가 하얀집으로 걷기 6코스 7코스 , 쌍둥이 횟집에서 만찬, 서커스 관람, 서쪽해변 자전거타기, 커피 파크에서 발 맛사지, 세계의 커피포트 구경, 빛의 벙커 바움벙커, 아트페어 아르떼미술 고흐 모네 르누아르 샤갈전 관람, 자연사발물관, 끝
'시간을 벌자 > 길떠나기(국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선운사 꽃무릇 축제장을 지나 기와 불사 (0) | 2022.12.02 |
|---|---|
| 송해공원 둘레길을 걸어서 (0) | 2022.07.21 |
| 6월의 제주를 다시 보다 1 (0) | 2022.06.27 |
| 김포 장릉을 찾아서 (0) | 2022.06.16 |
| 3월의 제주를 다시 보다 (0) | 2022.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