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에서 해안도로를 걸었다.
용두암으로 제주목관아, 향교를 돌아보고
다시 공항에서
딸과 손주를 만나 2박3일의 일정을 즐겼다
애월의 봄날 카페는 특별하다. 맞은편에 표해록저자 장한철생가.
협재, 더마파크, 항공우주박물관
다시 호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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