多笑곳 이야기/문단활동

전남문협 오솔길에 펼치는 시화전/축령산

가마실 / 설인 2016. 8. 2. 15:36


서오근 시인님, 소천하신 날 오솔길에서

혼자가 아니라는 시 한편 허전함 달래본다

삼가 명복을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