궐하네에서 내려다 본 보루포루스 해협 아타튀르크 동상
아침산책 나갔다가 유료화장실 문이 잠겨서 혼이 났었다.
비가와도 여행을 멈출 수없어 해변을 따라 성벽을 돌다가 얼어죽을 뻔
밤에 찾은 갈라타 다리. 차도보다 인도가 더 넓어서 낚시꾼들이 모여들었다
다리 밑에 또하나의 다리 레스토랑의 호객행위가 갈라타의 격을 떨어뜨리지만
우아하게 앉아서 차 한잔 목을 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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