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벌자/길떠나기(국외)

터키-궐하네 공원. 갈라타 다리(2015.12.18)

가마실 / 설인 2016. 1. 25. 13:53


궐하네에서 내려다 본 보루포루스 해협 아타튀르크 동상



아침산책 나갔다가 유료화장실 문이 잠겨서 혼이 났었다.





비가와도 여행을 멈출 수없어 해변을 따라 성벽을 돌다가 얼어죽을 뻔



밤에 찾은 갈라타 다리. 차도보다 인도가 더 넓어서 낚시꾼들이 모여들었다 




다리 밑에 또하나의 다리 레스토랑의 호객행위가 갈라타의 격을 떨어뜨리지만

우아하게 앉아서 차 한잔 목을 축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