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 비행장 주변은 여행객이 동서부로 이동하며 쉬어가며 묵어가는 곳이다
여행 후 지친 심신을 랍스타 한마리 와자작하고 나면 영양보충 괜찮하고
아이고~ 가이드 시키는대로 뜨근 랍스타 들고 폼을 잡았는데. 고함소리가 너무 컸나? 카메라가 어찔했네
식당 간판에 낯익은 글씨.종업원도 모두 한국인 같고, 여기가 한국인가? 외국인가?
호텔이 여장을 풀고 막 샤워중인데 비상벨이 울리고,,부랴 여권 챙겨들고 비상계단 내려왔는데. 눈앞에 구급대. 정말 빠르다. 빨라.
다음날 아침에 방마다 안내장이 날아들었는데...뭐 미안하다고 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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