多笑곳 이야기/가족 이야기

딸 화촉

가마실 / 설인 2013. 6. 18. 13:41

 

       잠시 바라본 사이 날개짓하는구나. 훠얼 훠얼 날아서 새보금자리 너의 짝과 오손도손 행복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