多笑곳 이야기/문단활동

축하해요. 전남동부학생시민백일장(17회) 시상식

가마실 / 설인 2012. 11. 15. 09:02

 

힘찬 박수 받기에 부족함 없는 수상자 여러분! 여러분은 한국문단을 이끌 주역들 입니다.

 

 

이번 백일장에 써 낸 여러분의 글은 곧 여러분의 자화상입니다.

그 자화상은 자기를 살피고 삶의 자세를 가다듬는 마음의 거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거울 앞에 선 사람은 항상 외모를 다듬듯 여러분은 항상

마음을 다듬는 사람이니 바른 자세를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번 입상을 계기로 좋은 글 많이 써서 더불어 이 사회가 따뜻하고,

아름답고, 행복해 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창작을 부탁드립니다

 

 

 

초등부 대상 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