多笑곳 이야기/문단활동

제 43회 전남문학상 시상식

가마실 / 설인 2020. 12. 31. 21:58




문두근교수님, 주변 문인 챙기시느라 늦어도 한참 늦은 수상자시다.
순천문협회장으로 뛰고 있을 때
회장은 회원을 먼저 배려함이 미덕이라시던 말씀 기억한다.
우여곡절 끝에 미력을 보탠 듯 마음이 가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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