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밤 전통전신맛사지에 힘입어 천자산 웅장한 케이불카를 타고 천하제일교 미혼대 후화원 ㅡ백룡엘리베이터 금편계곡 그리고 십리화랑까지 구름이 무거운 하늘은 잘도 참아주었다.
사나운 원숭이들의 출몰에 일행중 한분은 핸폰을 빼앗겨 천길 낭떠러지 앞에서 망연자실했다
'시간을 벌자 > 길떠나기(국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장사 기행 ㅡ황룡동굴.대협곡 유리다리 (0) | 2018.12.25 |
|---|---|
| 장가계 기행 3 보봉호 (0) | 2018.12.25 |
| 장가계 기행 1천문산 (0) | 2018.12.25 |
| 네들란드 암스테르담에서 (0) | 2018.04.20 |
| 로마- 콜로세움 (0) | 2016.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