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이라 그런가 문학관이 휴관이다. 시화전은 파장인듯 프랑이 바래어 빌길 끈긴 겔러리에 허전함을 더한다
모처럼 오자매가 모여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자랄 때는 복작복작 티걱태걱 중한 줄 몰랐는데
나이들수록 오지고 오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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