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출생,
열정적이며 문장력 예술방면에 두각을 드러낼 인물
수려한 외모도 한몫하겠단다.
채하!
강물도 바닷물도 세상도 고운 빛으로 물들이며 아름다운 세상 만들려므나. 우리 가족으로 점지해 주신 신께 감사하고 건강하게 태어나 주어서 고맙다
'多笑곳 이야기 > 가족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독사진 (0) | 2018.09.12 |
---|---|
무럭무럭 자라는 우리 두벌 아가들 (0) | 2018.08.14 |
세상의 빛이 되거라 (0) | 2018.04.11 |
돌쟁이 태섭 까꿍 (0) | 2018.03.06 |
나의 25살 (0) | 2016.0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