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실 / 설인 2016. 6. 8. 16:14

 

 글쓰기 어려운 회원들이 있어서 시낭송으로 교육프로그램을 조정하고 나서 열성적인 회원들

시낭송협회 활동을 시작한 유성씨처럼 제2의 제3의 낭송인이 나오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