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실 / 설인 2018. 8. 14. 17:03

 

 

지난해 이어 올해도 수세미가 주렁주렁 열렸다.

도라지와 똘배를 넣고 즙을 내면 군바리 아들 사위 기관지에 보약이 될 것이다.